GTQ 포토샵 2급 자격증 취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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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봉입니다 저는 개발자로 1하고 있습니다만, 디자인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웹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그래서 고등학교때부터 포토샵은 항상 제 칭구였습니다. 거짓없이 거의 98% 셀카를 보정할 때 사용했는데 얘기입니다. 하하. 여러곳을 계산해보니 약 1,0년을 포토샵과 함께였는데 제 실력을 잘 써놓기는 아쉬워요.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GT+포토샵 자격증을 알아보았습니다! 1, 2, 3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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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급은 국가 공인 자격 3급은 민간 자격의 하나, 2급 중에서 조금 생각을 했습니다.포토샵을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어느 레벨에 나쁘지는 않은지 몰랐기 때문에 안전빵으로 2급 신청했습니다.급수마다 가격도 다 달라요.쿨하게 2급 접수 딱 맞춰서 서점에 달려가서 나쁘지 않아서 공책을 샀어요. 기본적인 것은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2회분만 반복해 보았습니다. 사실 노느라 바빠서 제대로 못보고있어.. 시험 전날에 2회분씩 풀어봤어요.드디어 시험날!! 때때로 부족해질 때가 있었기에 저는 제일 어려운 문제부터 풀었습니다.4번->3번->2번->1번->1번->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가끔 자주 나쁘지는 않으니까 나누세요.총 90분이니까, 4회:35분, 3회:25분, 2회:20분, 1회:1분, 0분이라는 느낌으로... 저는 성격도 급하고 손도 빨라서 때때로 굉장히 남았어요;; 그래도 좀 걱정이었죠.결과는 어째서 이렇게 나쁘지 않은 걸까...벌써 3주만에 나쁘지 않아.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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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허가자 발표 조회 시 점수와 함께 어느 부분에서 감점이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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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네요 93점 허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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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보고 더 깜짝 놀랐어요.어려운 문제 2개가 만점이었어요. 그래서 초급에도 도전하려고 마음먹고 항상 즉석접수 했습니다.혹시 GTZ자격증 준비하는 분들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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