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 킹덤 (20하나9)시즌 하나후기 ??

>

홍콩에 머물면서 대한민국 드라마를 보기 위해 이용하기 시작한 넷플릭스.이번에 '시그널' '사인'의 김은희 작가와 '끝까지 간다' '터널'의 김성훈 감독 작품이라 발매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 ​ 특히, 연차를 사용한 25한 유츄룰루으로 과자와 맥주를 구비하고 유출되는 것을 기다렸어요~~​ ​ ​

좀비 영화를 잘 못 본 내가 소리 없이 본 만큼 그렇게 무섭지 않다.(잔인한 부분 강카료은 나온 것)-본편을 위한 6대 테러짜리 예고편을 보는 느낌-옥의 티가 있어 찾는 재미가 있다.- 그래도 시즌 2가 나오면 꼭 체크하는 소견이들만큼 재미:)

정주행 후기(스포일러X)

킹덤의 하나는 '심심하다'였습니다. 킹덤이 좀비 영화라는 내용을 듣고 아내의 목소리에서 좀비가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아 내 심장을 뛰게 해주길 바랐던 제 바람과는 달리 하나는 본편을 이끌어 가기 위한 배경 작업을 하는 감정이었어요. ​ 그러나 2화에서 즐거움을 주고 가고 관심을 유발 6화까지 끊임없이 보도록 하는 매력을 가진 드라마입니다.드라마의 후반에 몇몇의 반전은 숨을 가라앉히려고 했겠는가, 시즌 2를 위한 덤이 너무 지대에 어질러져서 이미부터 시즌 2이 기대되네요.​ ​ 하나 9돈의 드라마답게 잔인한 장면(피 튀기고, 사람이 끊기고 나쁘지 않는 장면)등이 모자이크 나쁘지 않고 화면 전환 없이 그대로 나쁘지 않고 심장이 야쿠 하・시ー가ー 나쁘지 않아 기분이 나약한 분은 볼 것을 비추는 씨앗(개인적으로 저는 잔인한 장면이 그대로 나쁘지 않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답답했던 것은 임진왜란을 겪고 나서도 외세와 역병이 기승을 부렸음에도 불구하고 사대부의 탐욕과 권력에 대한 욕심이 여과 없이 나빠지는 장면을 보고 조선 후기를 잘 반영한 것 같아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나쁘지 않아! 가 위기에 처하면 같이 싸우면 안돼! 나빠!

>

드라마를 보면 조금 불편했던 점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대사 또는 궁궐의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드라마에서는 별로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도창, 붕어 등 어려운 내용이 여러 개 본인도 와 있습니다.아이가 본인이 외국인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드라마를 보다가 옥에 티를 찾았으니까 여러분도 한 번 보세요. 무엇이 달라졌는가.

뭐가 달라졌는지 알아봤어요?벌써 문이 부서졌는데. 이 상태로 나올 때는 다시 고쳐졌네요. 부인때문에 자막이 나오게 했어요. 쿠쿠쿠)

​ ​ ​+시즌 2제작 확정이 되었다고 하니 시즌 2자신 올 때까지 목 빠지게 기다려야겠죠 ᅲ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