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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를 보고있는 요즘: 자신의 시청 목록(개취: 시즌 너무 긴거 싫어함. 스포 있sound)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3:57

    남편이 넷플릭스에 가입했어요.실은 몇 번인가 가입과 가탈퇴를 반복했습니다.TV볼게 없다고 가입해서 무료시청 기간동안 별로 뜨겁지 않아서 굳이 유료로 가입했댔자 이런 생각이 들어 그만뒀는데 다시 영어공부를 해야겠어! 라고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자르고나서 반족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래도 초반보다는, 끈질긴 눈입니다.그래서 그동안 내가 봤던 미도, 영화, 다큐멘터리를 정리해 봤다.하나·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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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는 많지 않다.그래서 몰래 찾아보면 넷플릭스에 찾아오는 영화도 많지 않고. "사랑_애"라서 주로 드라마 위주로 보았는데, 가장 최신 영화였다.왜 다들 저렇게 잽싸게 뛰어다니는 걸까...하고 소견하면서.개봉 당시 본 지인들이 색감이 뛰어나다며 과인에게 보라고 권했는데 당시 과인의 요즘 이과인 영화를 도저히 찾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냥 넘어갔지만 러닝타임이 짧아 봤다.소문대로 예뻤다. 감독의 노고를 소견하며 아이고 고생 많으셨구나라고 생각했다.​ ​ ​ ​ 2. 드라마[댁의 모두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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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제목은 You 하지만 당신이라는서인지 대한민국의 제목은 당신의 모든 것이었다 시즌은 2까지 본인이 왔지만 1단 시즌 만 마친 상태다. 왜냐하면...이 드라마는 바로 그 얘기가 너무 자극적인 것에 사람을 그대로 끝까지 응징하게 진행되고 도중에서 끊을 수 없다.매우 기분 나쁘고 무서운 장면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상상가능하고 또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어 두렵다.카시프가ー루에서 봉잉룸 모범적인 아이 본인 왔다(?)펜 파도우글리이 준 스토커 조로 자신에 오는데, 이 미 친 놈이 겉으로는 매우 매우 정상적으로 되어 가지고 치앙 본 인게 스토킹을 하면서 자신이 스토킹 하는 여자의 주변이 들어오지 않는 인물(주로 남자)을 모두 죽이고 버린 뒤 여주(벡)을 행복하게 만들어 달라며 보통 다 죽이고 시즌 1이 끝난다.'오, 벡...' 이 자식이 너를 괴롭히는 건가요? 죽입니다'->살인' 아니 벡.... "나는 너를 위해 살인을 저질렀는데 왜 본인에게 이래요?살인이지만 핵심은 여주는 시즌의 거의 끝까지 남주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 자꾸 주변에 자는 것을 귀찮게 한다, 하지만 아이를 결정하는 지인들이 없어지고 본인 죽는 것을 슬퍼하며 조에 의지하게 된다는 것이 문재.조의 살인은 어설프지만 무심코 꼼꼼하고 또 엉뚱한 실수를 하면서도 당시 묘수가 생겨 빠져들고 본인이다.그래서 보는 사람에게 이런 확충 라이가 잡혀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저러다. 붙잡힌... 하는 양가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게재 미의 포인트 1개이다. 재밌긴 한데 보니까 영혼이 좀 피폐한 것 같아.끈적끈적한 느낌의 미드를 좋아한다면 추천.[굿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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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공부할 겁니다라고 시작한 미드였다.시트콤에 가까운 구성과 길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즘 소견에서도 공부하기 위한 용도의 미드로우는 과잉이 아니라 소견할 것입니다.기본 설정은 사후세계지만 생전에 좋은 하나를 많이 한 사람들은 굿플레이스에서, 반대는 배드플레이스로 점포에 오른다.일종의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 비슷하지만 역시 그렇지도 않다.굿플레이스는 약간 커뮤니티처럼 운영된다.한 신이 전체 천국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후 본인이 하과인 마을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공무원처럼 과인오(신이 아니다. 그 위에 역시 누가 있느냐고 설계한 동네에 들어온 사람들을 관리하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한다.그리고 여주인공인 엘리너는 생전에 개 차처럼 살아 있고 불의 죽음으로 대나무의 소리를 맞지만 아내의 목소리로 끝인이 만든 굿 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마이클이 착오에서 엘리노어를 굿 플레이스에 가입되어 태어난 이런 에피소드가 1편이다.아내의 목소리에는 마이클이 완전히 능력 있고 상냥한 신처럼 보이지만 내 실수가 드러날수록 멘붕에 빠지는 것도 우습고, 굿플레이스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착한 사람 행세, 착한 사람이 되는 비결을 배우는 엘리너도 재미있다.그리고 굿플레이스라는 개념 속에서 참신했던 것이 허과인은 이곳에서는 와인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자동 매칭을 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었다.사전의 남편이 과인한 아이도 아니고, 그냥 굿플레이스 시스템에서 맞춰서 찾는 소울메이트였어~ 그래서 그들은 거기에 아무런 이의도 없이 '얘가 너희들의 솔매야'라고 하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급애에 빠지는데 실제로는 엘리노어의 존재 자체가 착각이니까 엘리노어의 솔매는 애첨에게는 '대당신이 나의 솔매!'라고 말하면서 좋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이러니다.그리고 그런 실수를 알고 보니, 하과인지 몰랐다는 것도.엘리너는 과인이 굿플레이스에 올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배드플레이스로 갈 만큼 사들인 것도 아니라고 주구장의 미들플레이스는 없느냐고 거기에 보내달라고 푸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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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짧다.시즌도 않고, 표준 3부작이었다 그리고 지루한 듯 그와은심로웅게 앉은 자리에서 다 볼 수밖에 없도록 적절하게 하나, 2,3부가 나쁘지 않아 뉘어 졌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리뷰했듯이 가장 별로인 것은 드라큘라 역을 맡은 배우 클라에스 반이 섹스 어필을 하지 않는다는 것.드라큘라는 기본적으로 성적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도 피를 듬뿍 먹고 나쁘지 않고 생기를 되찾은 뒤에도 표준 잘생기지 않은 아저씨라서 반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게 문제였다. (웃음) 근데 더 보면 좀 '괜찮지 않아?'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존 스토리란 너희들 기분이 찰나에 나쁘지 않다'고.못생겼다고 말하는게 더 맞는 것 같아.눈썹이 너희 얼음 눈썹이야. 아무튼 줄거리는...클래식한 드라큘라의 줄거리를 따라가는 듯하면서도 삐뚤어진 듯하지만 아내의 목소리에는 옛날 나쁘지 않았던 것이 리올드만의 드라큘라와 약간 닮았다.그저 하커라는 변호사가 사업차 드라큘라의 성을 찾았다가 피를 마시고 달아나는 바람에 한 수도원에서 원기를 회복하고 자신이 겪은 일을 설명하는 게 한 편이었다.우리가 알고 있던 드라큘라 헌터의 반헬싱 교수가 이곳에서는 매우 당돌한 수녀, 아가사이고 나쁘지는 않은 것이 특징인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이 수녀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아가사 반 헬싱이라고 했을 때 하아악!하고 놀란다.반헬싱을 남자로만 소견한 편입견이라니.한 편은 조 나쁘지 않고 단이 겪었던 일을 표현하고 수도원에서 드라큘라가 처한 위기에서 끝이 나쁘지 않은 아키의 때문에 바로 연이어 2개를 봐야 한다.2개로는 조금 불친절한 가끔 배열이나 사건의 설명으로도 대체 어떻게 돌아가니?라고 소견할 수 있지만 2편이 끝날쯤에는 모두 풀어 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다 죽고, 드라큘라도 죽이고 마지막 나쁘지 않아는 했더니 2편 끝에 드라큘라가 살고 나쁘지 않아묘은소 현대 영국에 무대가 옮겨졌으며 3개를 다시 안 볼 수 있지 않는 것이 문제다. 하하 이렇게 많은 사람이 3개는 안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식성이 매우 엇갈리는 구성인데, 일단 매우 좌절됐지만 결국이라 기분 나쁘지 않다.재미와 그와은심로 보면 하나 편>2편>3개의 순이었다[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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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내가 가장 재미 있게 본 드라마이다. 넷플릭스 그레이스를 검색하면 결과에 그레이스 앤드 프랭키가 한창 많이 저 오고 있지만 그것은 시즌이 앞서다 보니 6개?방영된 과잉 인명 트렌드작이라 그런지 이 그레이스는 많지 않다. ㅠ_ㅠ하고 있지만 6부작으로 예쁘게 봐주고 끝낼 수 있는 드라마와 추천한다.여주인공 그레이스 역의 사라가돈의 연기를 무척 좋아한다.그리고 드라마의 특성상 여주인공의 과인레이션 빈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가든의 차분하고 깨끗한 목구멍의 sound도 듣기 좋다.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저의 오지만 앞으로 6, 언더 그라운드의 전부 좀 보고, 데드 수영장보다 더 심한 것 같아서 때리고 친 것 교은헤하면 그레이스에 나 온 잔인한 장면은 새 발의 피도 안 된다.이 드라마는 소설이 원작이며 소설은 역시 캐과인더의 실제 여성 살인자 그레이스 맥스 내용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일단 과인은 책을 읽어보는 견해였다 드라마를 좋아했으니까.줄거리는 쉽다.가난한 아일랜드가의 장녀로 태어난 그레이스는 불운한 가족환경 때문에 캐과인더로 이민 가 가족을 떠나 부잣집에 들어가 일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친국도 만과인이며 이런 재미와 아픔도 겪게 되고, 우연히 들어온 집에서 맥더모트라는 남성 하인과 함께 남편과 그 정부를 살해하고 종신형에 처해진다.미쿡의 의사 조던은 그레이스를 사면하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그레이스를 진찰, 상후에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레이스의 입막음으로 지금까지의 인생과 살인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자세히 듣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레이스에게 끌리게 된다.근데 이게 너무 예쁘다기보다는...그 시대의 여자, 가령은 하층민이 겪어야 할 일, 그리고 견뎌야 할 부당함이 더 부각되고 한편으로 그레이스가 정스토리 거짓없이 이야기를 하는지, 의사는 그레이스를 정스토리 믿는지, 순수하게 도우려는 것인지 같은 것을 계속 의심하고 관찰하는 것이 즐겁다.와인은 그레이스의 내용 중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거짓없는가 쪽에 초점을 맞춰봤다.그것을 미묘하게 연기하는 사라 가든의 연기가 매력적이었던 한쪽 그레이스의 독백이 꽤 오랫동안 과인이 되는데, 그 독백에 따라 변하는 그녀의 표정 변이를 보면 놀란다.그녀가 스토리대로 보이기 때문이었어. 확실히, 남자주인공은 sound에게는 좋은 역할이었는데, 왠지 굉장히 싫어.싶어서 찾아보면 킨스멩 한 편에서 팔을 자르고-_-;;2개가 줄리안 무어 따라다니며 에지롱이 싸우던 기계 팔 그 아이!였다.비열한 표정이다. [마인드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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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열을 보고 잠시 휴식기(?)를 갖는 미드, 마인드헌터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릴러, 추리 장르로 매우 클래식하다"지금은 범죄수사의 기본이 되는 프로파하나링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 과정, 역사를 드라마화한 것이지만 동명의 영화가 있으니 헷갈리지 않는 것이다.보니 예전에 읽은 로버트 K 레슬러의 살인제들과의 인터뷰가 원작 같다.원작이라니까 조금 머뭇거리는 게 살인제들과의 인터뷰는 소설이 아니라..."너는 픽션...뭐라고 해야 할지 본인...에세이가 아니라...보고서? 르포?같은 것이지만, 미쿡의 유명한 연쇄살인범들을 실제로 인터뷰하면서 정리한 내용, 프로파하나링 이론을 정립하게 된 과정이 본인 온다. 그리고 이 드라마도 그 과정을 보여준다.그런데 지금은 당연한 연쇄살인범이라는 단어 본인, 범죄 심정 프로파하날링 같은 개념이 전혀 없을 때 악마들을 왜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하느냐는 비난을 들으며 이론을 만들고 그것을 실제 사고에 대입해 사고를 해결하려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참 우습다.이제는 프로 파하나링이 기자인데 불과 20~30년 전까지 헤도그게 전혀 없었던 개념이었다니. 그리고 사람들은 왜 그렇게 힘든지....그들을 이해해야 다른 희생자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왜 그런 공격을 받아야 했는지, 무자비한 살인제 정도가 본인의 무지와 닫힌 사고가 어느 정도 본인의 무서운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말할 수 있다.다만 재미있는 것은 있는 본인... 이런 의견이 많다는 것, 상당히 학문적이고 무미건조한 분위기라는 것이니 중간중간에 잠깐 쉬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일 것이다.연쇄 살인마들을 연기한 연기도 놀랍다.[리빙 위드 유어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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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맨 아저씨가 자신이 오는 것을 보고 본 드라마다.조금 치킨 생활?을 살던 남주인 1스가 5만달러만 불만 되면 암쯔타 better me을 만들어 준다는 행복 스파를 찾는다.그런데 말 1 썩는 어딘가에서 암매장됐지만 깨고 자신도 여의 곡절 끝에 집에 돌아가서 보면 자신과 꼭 같은 남자가 자기 아내와 있고 그 남자와 함께 행복 스파에 가서 봐라, 원래는 더 진화된(?)복제를 살려서 본래의 동체는 없이 했어야 했는데 실수로 깼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이지만, 1단 본체는 치키 대부분 1스이지가 뭔가 좀 나아졌어 쿨롱마 1스가 1도, 사랑도 원래 말 1스보다 잘 해내면서 본 채 말 1스가 겪는 괴로움도 이해가 가서 복제이다만, 또 하 쟈싱의 말 1스이키도항크로ー은 1스가 경험하는 정체성에 대한 갈등의 자연도 납득이 간다.보고 있으면 저라면 어쩌나 하는 소견이 절로 들어오는 드라마입니다.그래서 무엇보다도 그 문제의 행복 스파가 코리아 타운에 있었다는 것, 복제를 만드는 운영자 둘을 한국인이어서 때때로 한국의 이야기가 중심에 욕) 들리는 것도 관심거리.한국 이야기로 연기할 때 무섭고 어색하다. 아니, 죽을 뻔했으니까, 자기! 이렇게 얘기.하하하 ​ ​ ​ ​ ​ ​ 3. 다큐멘터리[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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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자신을 위해 찾아준 다큐멘터리.영국의 유명 가드맨인 몬티든 아저씨가 조금..."러브하우스?"라는 생각으로 영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꿈의 정원"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실제로 도움을 주며 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몬티 삼촌은 여기서 처음 봤지만 휴 그랜트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딱 봐도 굉장히 우직하고 믿음직한 스타 최초여서 좋았다. 우물쭈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잘 해준다.그리하여 러브하우스는 의뢰인은 간이된 가완성된 집만 보는 데 비해 빅드림에서는 의뢰자가 자기 부담으로 자신이 힘들게 정원을 꾸리는데 몬티 아저씨가 한번씩 와서 멘토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그것도 괜찮았다.언젠가 만들 내 정원을 소견하면서 보니 계속 관심을 끌 수 있었다.그러다 보니 얼마 전 KBS에서 방영된 '오마이 가든'에 몬티동 아저씨가 잠깐 오셨다.그때도 아저씨는 죽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심는 것을 제일 먼저 심어봐!라는 아저씨다운 조언을 해주었다.몬티 아저씨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 영국 벗고 사야지.[기네스펠트의 웰빙 검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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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웃긴다. 다큐멘터리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도 된다.기네스펠트로는 그룹이라는 라이프스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곳 직원들이 참살이(웰빙)를 주제로 조금 가짜를 생각하는 사람을 찾아다니며 그들이 전수하는 건강비결? 같은 것을 체험하고 소감을 자신 있게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두 편째 봤는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 이런 생각으로 보고, 두 편은 약 먹고 찍었나? 라는 생각으로 보았다.그러니까..제 1화에서는 매직양송이 아니면 뭔가를 먹고 약한 환각에 빠지면서 그것이 심리치료의 매개체로 이용되는 것이었는데, 환각치료라는 것 자체가 예기될지는 모르겠지만 환각 속에서 괜찮은 느낌에 솔직해져서 정말"나 괜찮아"를 만난다는 식으로 진행했다.그리하여 구프 직원들이 울부짖는 것이 자신이지만 재미있는 것은 기네스펠트에서는 조사에 참가하지 않는다.내 직원만 체험시키고 나는 인터뷰만 한다. 하하하, 사장들이란.... 똑같어.그리고 2개가 좀 자연인 같은 아저씨가 자신이 되어 냉수 샤워, 호흡 법이 스트레스를 오프 출신 지아와 잘 지내고 준다고 한겨울의 설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요가를 하게 상자 창 호나 바다에 나섰다. 그리하여 직원들은 아내의 말에는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이 넘쳐 보고 자신은 너희가 좋았다며 역시 기네스펠트에서는 참석하지 않고 자신의 사무실에서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다 보고 자신의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2%정도 걸리고 기분이 되기도 한다.그리고 남편은 이 장면을 보고 앞으로 나를 차가운 샤워를 짧게 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꽤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시도했지만 결국 도중에 관심을 잃었다.스스로는 주로 추리, 스릴러, 노화는 가벼운 코미디가 괜찮은 반면 남편은 잘난 척, 루자시네라... 또 뭐지... 약간 판타지 계열의 영화를 좋아하는 듯 하다.서로 자기가 보는 걸 같이 봤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개성이 달라서 각자 보고 있는 중.ᄒᄒ 그래도 그중에서 같이 봤던 것(둘다 같이 재미있었던 것) 위주로 소개해봤어.이 중에서 꼽자면 자신은 그레이스와 마인드헌터를 제외하고도 괜찮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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