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움짤로 살펴보는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두께와 실사용 모습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1:33

    >


    삼성이 최근 언팩 행사에서 유출된 자료 외에도 추가로 갤럭시 폴드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 이번에 올린 영상에서는, 전회의 언팩 이벤트에서 유출된 것보다 자세하게 제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보니까 전체적인 제품 작동 방식이나 디자인이 아주 멋있었어요. 그래서 여러분께도 한번 보여드리기 위해서 이번에 유출된 콘텐츠와 언팩 관련 영상을 GIF에서 캡쳐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


    >


    먼저 디자인입니다. 허술한 마무리에 고무 경첩을 달아 내놓은 다른 회사 모델과 달리 삼성 폴더블폰은 그야말로 스토리이고 세련미의 정점을 보여줬는데요. 완전히 라운딩을 한 금속 프레임입니다.모든 부분을 빈틈없이 감싼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


    컬러도 발표장에서 봤을 때는 무채색 계열(블랙이나 그레이 등)을 제외하면 뭔가 애매한 느낌이 있었는데 실기 영상으로 보면 나머지 색깔도 정스토리의 정스토리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요.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색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마션의 그린 컬러는 개인적으로 좀 아쉽습니다. 이것은 노란색도 아니고 녹색도 아니다 누리끼리 녹색감정?


    >


    반면, 이 아스트로 블루에 금색 경첩을 박은 모델이 제 개인 취향을 저격했죠. 약 간의 갤럭시 노트 9의 블루 칼라에 노란 색 S펜을 넣은 감성이 느껴졌지만 이것은 기스가 봉잉눙 일이 있어도 경우 없이 기생 봉지를 사용하고 싶네요.따라서 본체 컬러가 같아도 그 중 경첩 컬러가 다른 제품이 매우 다양하고 본인에게 맞는 만큼 각 컬러의 재고가 다품종 소량생산에 분산되어 원하는 본체 색+원하는 경첩색 제품을 구매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감정에 맞는 제품을 사려면 빨리 매장으로 달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삼성 폴더블폰의 전면 디스플레이 베젤은 솔직히 볼 때마다 매우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극단적으로 액정이 가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영토책으로 상하 베젤을 두껍게 해 두었는데, 이것은 정예기여서 언제 봐도 매우 유감이네요. 게다가 sound로 저액정으로 브롤스터즈 같은 게임을 하면 파지를 어떻게든 하려고 합니다. 무조건 이 부분은 직접 만져봐야 알 것 같아요.


    >


    액정 패널을 접는 과정은, 스토리가 예쁘게 완성됩니다. 최근 나온 화웨이 폴더블폰이나 로섬의 플렉스파이를 보면 한번 구부릴 경우 좀처럼 펴지지 않기 때문에 액정을 꾹 눌러야 비로소 늘릴 수 있는 등 난리가 났지만 갤럭시 폴드는 가볍게 열면 자연스럽게 확 퍼집니다. 그때 어떤 느낌이 들지 존스토리의 진심영혼도 다시 알고 싶은데 하루빨리 만져보고 싶어요.


    >


    >


    화면을 펼치거나 접을 때 동작 중인 앱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앱 컨티뉴에티 기능의 경우 언팩에서는 작은 화면을 큰 화면으로 바꾸는 것만 보여줬지만 나쁘지 않고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큰 화면을 작은 화면으로 옮기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때에도 화면이 아주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렇게 해서 이것은 사실 코딩 초보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삼성 엔지니어들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다만, 구글 리더인 삼성의 브라우저 혹은 아스팔트(게임로프트의 카게임) 등의 메이저 앱을 제외한 다른 앱들도 이렇게 잘 전환될 수 있을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만약, 괜찮다면? 실로 외계인을 갈아치운 것입니다.


    >


    >


    >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 폴드를 멈춘 상태에서 전면적으로 하나개와 후면 3개, 그리고 제품을 펼치면 전면 2개와 후면 3개를 사용 가능한 거예요. 삼성 폴더블 폰은 인폴딩 형태였기 때문에 어떤 귀취라도 후면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중국 휴대전화를 보면 제품을 접으면 카메라가 바로 가려지는데 그것과 완전히 대비가 되네요. 전반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게 느껴졌습니다.


    >


    >


    다소 아쉬운 점은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없다지만, 그렇게 나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기본 번들로 만원이 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를 넣어 주었습니다. 대책 없이 일단 구멍부터 없앤 전부 sound 2일만 원 블루투스 이어폰을 팔아먹는 모 스마ー토폰지에용크는 가장 비교되는 모습이었습니다.모두 sound로 USB C 타입 단자 부분에 변환 젠더를 삽입하면 오디오 출력이 가능하다는 스토리도 있었죠.


    >


    >


    >


    멀티 태스킹의 경우 3앱 멀티 태스킹과 함께 삼성 덱스까지 지원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공책 9와 같이, 덱스 스테이션 없이 즉시 USB C타입-HDMI케이블을 사고 모니터 예는 TV와 연결하자마자 전용의 모두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 슴니다.​ 그리고 램이 2기가바이트인 만큼, 앱을 이것 저것 떠올려서 재충전이 1어의 날 가능성은 그야말로 거의 없어 보였는데요. 왜 삼성이 '스마트폰을 넘어선 새로운 영역'을 열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이건 안드로이드와 스냅드래곤 AP가 들어간 노트북이 나쁘지 않아서 똑같았어요.


    >


    마지막으로 부가 기능의 경우 갤럭시 S10에 탑재된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이 요기도 탑재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S10의 경우 이 기능을 활용하는 1이 진짜 없어 보였는데 갤럭시 버드를 잘 사용하게 된다 삼성 폴더블 폰에는 꼭 필요한 것처럼 보이었습니다. 이어폰 배터리가 방전되면 충전을 해 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여기에 넣으려고 기술을 개발한 이후, 어차피 개발한 기술을 S10에도 도입한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드네요.


    >


    >


    단점은 각도에 따라 화면을 접은 흔적이 들통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자세히 보면 필름이 붙어 있는 듯한 흔적이 보인다. 잘 안 보이면 제가 이 글의 첫 번째 이미지에서 제품의 액정 테두리 부분을 확인해 주세요. 따라서 제가 보기에는 이것이 필름이 접힌 흔적이 아닐까 싶으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천하의 삼성조차도 차세대 제품으로 관련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는 뜻일 것입니다.그리고 유출된 영상을 보면 대체로 빛이 측면에 들어가서 반사할 때만 저렇게 자국이 보이는데, 따라서 실제 사용시에는 어떤 느낌을 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


    1단 그 그와잉마도 다행인 것은 로욜후렛크스파이학과에 다니는 화웨이 아우토폴디은폰처럼 구겨져는 현상은 아예 없는 것 같다는 거에요. 동시에, 전반적으로 액정의 품질이 확실히 시작품이라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폴드는 삼성 폴더블폰의 한 세대 제품인 만큼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다는 소견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사에 비해 확실한 완성도를 보이고 있으며, 돈만 있으면 충분히 구입해서 사용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 같은 얼리 어댑터들은 꼭 1대 정도 구입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마지막으로 저도 발매되자마자 있는 돈을 털어서 사려고 하는데 그때 유튜브와 블로그뷰로 여러분에게 빨리 추가 정보를 전하고 싶습니다. 기대하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