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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추가) 자율주행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6:42

    20일 9. 것 2.26​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차도가 좋아하는 그와잉눙, 자율 주행에 관심이 많다.대학원도 자동차계열과도 아닌데 자동차 관련 수업만 골라서 듣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다. (웃음)(카레에 도움이 하그와잉도 안 되잖아?)​ 2학기가 끝난 요즘.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어렵게 배운 이야기를 아주 간단하게 메모하려고 합니다.1. 전기 VS수소 전 세계는 전기차로 대세인 귀취부터 일부 업체가 수소차로 대응하고 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전기차가 많고 영토, 발전소의 부다소음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다, 전기차로 방전해 발전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스마트 그리드)다만, 전기 차가 더 많은 분포가 되는 것은 확실. ​ 2. 자율 주행 단계 오메리카에 따르면 5단계에서 정의되지만 20일 9년 2월 현재 모든 업체가 2단계 수준에 그쳤다.lv3에서 제한적 그이츄이이지만 완전한 자율 주행 기능으로 뭉지에시 제조사에 서적이 없으면 안 되는데, 법규도 보험도 사회 통념도 모드 정의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난제였다 그러나 언젠가는 해결되는 사건이기도 하다.​ ​ 3. 제조사와 IT기업의 경쟁도는 공조의 자동차 회사의 궁극적 목표는 안드로이드는 앱 스토어 환경을 만들어 자동적으로 수수료를 먹는 환경을 조성할 생각이지만, IT기업이 그것을 가만히 두고 당신.역시 있는 전장류(모터 부품 등)업체도 여기에 끼어들어 있는 도깨비 냄새에서 그들은 서로 협력하면서 지나친 적대적인 것에 유창한 것은...


    어제의 적이 오항시의 친국가가 되는 재미있는 귀추가 보인다.(벤츠 VS BMW/벤츠와 BMW 협력) 자율주행을 언급하면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인 ADAS(에임스/이게 어떤지는 구글링에서 확인)는 센서퓨전이 핵심인데, 그 센서라는 것이 레이더, 라임, 카메라 등의 HW 통합하는 것도 센서퓨전이었고 데이터를 퓨전하는 것도 센서퓨전이었다.사건은 센서 1개 가격이 100만원이면 글 솜씨가 나쁘지 않았으면 이를 어쩐다지.그 때문에, 성능이나 가격을 내리고 복수의 센서를 붙여 AI를 이용한 데이터를 명확하게 한다.(현재로서는 최선의 비결)​ 4. 모든 산업의 결정체=자율 주행의 연결이 안 된 게 없다. 5G, GPS, IoT, AI, 스마트 시티...공부를 하면 할수록 놀랐던 노 차에 방대하다.​ 5)책임에 대한 비결론.트롤리 주제가 문재가 꼭 나쁘지 않은 키츄에서 내가 죽는다?노인을 때린다? 아이를 치다? 아니면 아이 하나 치는 거야? 여자 두명을 칠레.)은 넘어가도록 하고, ​, 인텔(RSS)과 앤디 비아(SFF), 백번(아폴로 프로젝트)등에서는 수학적 모델링을 구사하고 움직이는 모든 논란에 대한 글 솜씨가 괜찮은 애지 않은 거리 등을 발표하고, 솔루션을 열고 모든 지에용크이 연구하고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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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특수한 글재주에 대한 대처 방법이 없음.한눈팔고접촉,새치기접촉,이런한가지반적문재스토리로기온급강하로블랙아기스가형성된다든지....음,그런반동적이지않고특수한귀취라도자율주행이가능해야하는데도매우나는가끔자본이들어간다. 노다프입니다. ​ 7.(수정)갑자기 의견 봉잉소 추가하는 것이다. 자율주행에서는 사이버 보안이 매우 중요하다.자율 운전 중에 해킹을 해서 중앙선에 돌진해, 본인 브레이크를 걸게 해 버리면 그것 또한 노답입니다. 카메라본인레이더,라이더에가상리드를장착해도오류가자명한귀취.8.(수정 추가) 자율주행은 인지-판단-제어가 된다.인지는 카메라, 라이더, 레이더를 통해 이뤄진다. 여기서 센서 퓨전이 되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모든 하드웨어(게다가 반도체도..당연한 일인가)와 드라이버 모니터링(자고 있는지 어떤지, 미국에서 발매되는 캐딜락은 운전대에 카메라가 박혀 있다.(슈퍼크루즈에 포함, 국내 미출시/이를 위해 내가 캐딜락을 고려하고 있었다.) 쉽게 설명하면 그놈이 사람인지 동물인지 물건인지 트럭인지 햇빛인지 등을 구분해 ai를 통해 더 정교하게 인지하게 된다.판단은 인지로부터 모아진 데이터를 가감속할 것인지, 정해진 루트를 어떻게 갈 것인지, 주행상 차간거리(차대차, 차대인, 신호교차로 등)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를 판정할 것이다.제어는 판단으로 판정된 define 값을 액튜에이터로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고 본인, 브레이크 운전에 직접 개입하는 것입니다.​ 9.(수정 추가)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이해가 필요하다.무슨 스토리냐면 차는 가끔 와 이동에 관한 함수관계에 있다. f=ma의 순간 정의를 가끔 적용하면 미분 방정식을 통해 운용해야 하고, 더 복잡한 라플라스 변환 등 공대생조차 싫어하는 수식을 풀어야 할 것이다.본인의 결론 그래서 앞으로 본인은 모든 신차는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술 차이가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할 것이다.신차로 출시되는 자율주행기능과 FL되는 자율주행기능의 수준이 다르다는 뜻. 또 연식변경에서도 마찬가지.​ 이 때문에 차를 바꿀 때가 된 lv3이 본인 오기를 학수고대하던 본인인데 더 이상 기다릴 필요도 없다, 기다릴 수 없게 됐다.​ ​ ​ to be continue....​(sm7은 곧 내놓게 됩니다. 아니면 팔리지 않으면 폐차하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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